큰 일이 닥치면 다른 일은 전혀 느낄 수 없는가보다.
3월11일 세계가 경악한 해일이 일본 동북부 센다이해역을 덮쳐서
3만여명이 목숨을 잃거나 시신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일을 당했어도 침착하게 움직여나가는 일본인을 바라보면 더 경악하게 된다.
서로를 배려하고 반성하고 뭐 사람이 이렇게 강한가싶으리만큼.
놀랐다고 말하지만 놀란 사람이 어쩜 이리도 차분하게 일을 할 수 있는지.
우리네 같으면 벌써 포기했을텐데
하나씩 해나가고
하나씩 반성하고
다시 일어서는 이 들
선교사로 왜 이땅에 보내셨을까 곱씹어본다.
뭐라고 할말을 찾기 어렵고
뭐라고 이 들을 보듬어야할지.
같이 발을 맞추는 일 외에는 뭐다른 모색이 어려우니.
바울사도 처럼
이곳에 사는 일들과 보조를 맞춰서
함께 걸어가면서
감사할 이유를 찾는 수 밖에.
더 많은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삶이 되도록 힘써야한다는 각오를 하면서
우울한 봄을 화사한 봄으로 바꿔가면서
감사를 찾아야지.
3월11일 세계가 경악한 해일이 일본 동북부 센다이해역을 덮쳐서
3만여명이 목숨을 잃거나 시신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런 일을 당했어도 침착하게 움직여나가는 일본인을 바라보면 더 경악하게 된다.
서로를 배려하고 반성하고 뭐 사람이 이렇게 강한가싶으리만큼.
놀랐다고 말하지만 놀란 사람이 어쩜 이리도 차분하게 일을 할 수 있는지.
우리네 같으면 벌써 포기했을텐데
하나씩 해나가고
하나씩 반성하고
다시 일어서는 이 들
선교사로 왜 이땅에 보내셨을까 곱씹어본다.
뭐라고 할말을 찾기 어렵고
뭐라고 이 들을 보듬어야할지.
같이 발을 맞추는 일 외에는 뭐다른 모색이 어려우니.
바울사도 처럼
이곳에 사는 일들과 보조를 맞춰서
함께 걸어가면서
감사할 이유를 찾는 수 밖에.
더 많은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삶이 되도록 힘써야한다는 각오를 하면서
우울한 봄을 화사한 봄으로 바꿔가면서
감사를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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